‘저속노화’ 정희원, 사생활 논란에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 속에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전날 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시는 내부 절차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