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영철, “문제 있어 장가 안갔냐” 무례한 질문에 ‘손 덜덜’

방송인 김영철이 유튜브에서 무례한 오지랖 대처법을 공유했다. 본인도 결혼 질문에 "문제 있다"고 응수한 일화를 전하며 사이다 대응을 강조했다. 박상미 교수는 반복되는 무례함에 단호히 선을 그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