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음료·디저트 등 최대 11% 올라 “인건비·원부자재 가격 인상이 원인”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년 1월 1일부터 자체 브랜드(PB)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최근 인건비와 원부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