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 '370㎞/h' KTX 달린다…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오는 2031년 최고 속도가 시속 370㎞에 달하는 차세대 KTX 고속열차가 전국을 누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