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영화 ‘세 얼간이’가 15년 만에 속편 ‘네 얼간이’(가칭)로 돌아온다. 아미르 칸 등 원조 멤버와 히라니 감독이 재결합하며, 새 주인공을 추가해 2026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