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가 처음 꺼낸 결혼의 이면…외도·폭력, 아이들 이야기까지

MBN 앵커 김주하가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전 남편의 외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를 처음 공개했다. 폭행으로 고막 파열과 뇌출혈까지 겪었으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