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고금리에…작년 개인사업자 연체율 0.98% 역대 최고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고금리와 불경기 등으로 지난해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