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BTS 정국 자택에 50대 일본여성 침입 시도…경찰 입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잠금장치를 열려고 시도한 일본인 중년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