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한 선택”…김현정 앵커, ‘뉴스쇼’ 하차 공식화

CBS 시사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 김현정 앵커가 하차를 공식화했다. 체력 소진과 새로운 도전을 이유로 자의적 결정임을 밝히며, 마지막 방송은 내년 1월 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