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1%의 기적”…328g 극초미숙아 191일 만에 집으로

출생 체중 328g으로 태어난 극초미숙아가 191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4㎏으로 성장해 퇴원했다. 의료진의 치료와 부모의 돌봄이 만든 이례적 회복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