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중생 성폭행·불법 촬영한 4명, 7년 만에 단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남녀 4명이 7년 만에 처벌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