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로서…모르는 게 너무 많음 느껴” 공구 게시물 삭제 후 자필 사과문 게재유방암 투병 중 건강식품 ‘공구’(공동구매)를 열어 비판받은 방송인 박미선(58)이 결국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