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의 자택 현관문 잠금장치를 수차례 누르며 침입을 시도한 일본인 50대 여성이 주거침입미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피의자는 해외 체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