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서 집중치료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몸무게 328g으로 태어난 아기가 6개월여 동안 집중 치료를 받고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22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