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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천 대가 돈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각 징역 5년 구형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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