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도심 관통' 인창천 복원 8년 만에 착공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 시내를 관통하는 인창천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는 사업이 8년 만에 첫 삽을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