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 약 8만㎡ 규모의 가스터빈 사업장은 터빈 부품을 가공하기 위한 작업자들로 분주했다. 그중 터빈 블레이드를 생산하는 라인은 섬세함까지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