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반려견에게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등 학대 정황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다. 최소 6개월간 지속된 학대 의혹 속에 동물단체가 제보를 받고 구조를 시도 중이지만, 즉각적인 격리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