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 열어젖힌 韓 배드민턴…박주봉 감독 "유종의 미 거뒀다"

(영종도=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다섯개 종목 중 세개 종목을 제패한 한국 대표팀이 황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