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바퀴벌레까지”…괴식 먹방 논란에 中 인플루언서 계정 차단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괴식 먹방’으로 논란을 빚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차단됐다. 한 번에 소화제 8알을 먹는다든가, 심지어 말린 바퀴벌레를 먹는 모습까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