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두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진술했다. 전씨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샤넬 가방과 그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