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환자가 치료받을 응급실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소방대원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김 총리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