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우사 지붕서 설비 작업하던 50대 러시아인 추락사

(이천=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이천시에서 우사 지붕에 올라가 설비 작업을 하던 50대 러시아인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