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30세에 은퇴…LIV 골프서 3년간 170억원 벌어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LIV 골프에서 활약한 미토 페레이라(칠레)가 30세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