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경고등…미나미노, 무릎 다쳐 월드컵 출전 '불투명'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6개월 앞두고 일본 축구 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