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20∼39세) 공무원의 이탈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가 (공무원의) 겸업 규정을 대폭 완화해 개인의 취미·특기를 살린 자영업 겸업을 가능하게 했다. 단 공무원 본연의 업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