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13년째 영유아 보호시설 봉사를 이어가며 기부와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교감하며 “직접 소통하는 나눔의 가치”를 전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