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키코모리’도 치료받게...정신과 ‘초진’ 온라인 허용 추진

‘표정 등 정보 제한’ 이유로 금지돼 와 병원 방문 부담스러워하던 환자 배려일본 후생노동성이 내년부터 정신과 분야에서 온라인 초진(첫 상담)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