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스컬, 신메뉴 ‘빵타코’ 출시.. 타코 카테고리 확장 나서

㈜루미 호스피탈리티가 운영하는 멕시칸 브랜드 ‘슈가스컬’이 타코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신메뉴 ‘빵타코’를 선보인다. 슈가스컬은 미국쌀협회와 협업해 ‘라임 라이스’를 활용한 메뉴 라인업과 빵을 활용한 신메뉴 ‘빵타코’를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빵타코는 또띠아 대신 피타브레드와 플랫브레드를 사용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슈가스컬만의 자체 개발 소스인 ‘고추장 치폴레’, ‘치폴레 마요’ 등을 더해 차별화된 맛을 완성했다. 신메뉴는 ‘3 FOR ME’ 구성으로 사이드, 메인, 음료를 자유롭게 조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만의 세트를 즐길 수 있다. 4종으로 구성된 메뉴는 △라임 라이스와 함께 24시간 마리네이드한 닭고기, 신선하고 다양한 야채, 고추장 치폴레를 넣어 섞어 먹는 ‘K-브리또볼’ △부드러운 밀또띠아에 라임 라이스, 치킨텐더, 감자튀김과 치폴레 마요를 넣어 만든 ‘캘리포니아 부리또’ △담백한 피타브레드 속에 라임 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