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출신 와이즈먼, 주미 캐나다 대사로 발탁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다국적 투자회사 블랙록의 임원 출신인 마크 와이즈먼(55)이 주미 캐나다 대사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