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조사 받은 박나래, 전 매니저 2명 ‘횡령 혐의’ 추가 고소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19일 첫 고소인 조사에서 6시간 진술했으며, 전 매니저 측 고소와 불법 의료 의혹 등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