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 당시 공양미 이고 기도”…법륜스님 주례사 보니

불교단체 정토회, 법륜스님 주례사 공개 “서로 다름 인정하고, 상대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국민 사랑 받는 두 사람…사회적 책임 항상 염두에 두길”배우 신민아(41)·김우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