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요즘 행복은 ‘아들’…“같이 밥 먹고 놀이터 간다”

배우 현빈이 인터뷰에서 “집에서 아이와 놀 때 가장 행복하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을 앞두고 가족과 일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