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명동·이태원 등 6곳에 경찰관 1천410명 투입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이 25일 성탄절 인파가 몰리는 6곳에 경찰기동대 등 1천400여명을 투입해 안전 관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