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아빠는 내 아래?" 어깨에 손 '턱'…리설주 지워버린 무서운 존재감

김정은 총비서와 딸 김주애가 손깍지를 낀 채 새 호텔을 둘러봅니다.김 총비서의 어깨에 김주애가 손을 얹고 서 있기도 합니다.딸 김주애, 부인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