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실탄에 맞아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