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BTS 진 투자한 주류회사, 원산지 표시 위반 ‘무혐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BTS 진이 투자한 지니스램프의 주류 유통사 백술도가가 원산지 표시법 위반 의혹에 대해 검찰로부터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