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방송계도 손절…5개월만 불명예 퇴장

‘저속노화‘ 열풍을 주도하던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불명예 퇴장했다.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는 지난 1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