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 서린 성매매집결지를 공공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3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