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초간의 비행, 한국 최초의 상업 우주 발사체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발사체를 만든 국내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내년 상반기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