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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4 saat, 59 dakika
‘조폭 친분’ 논란 조세호, 패션 사업도 마무리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친분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던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아프모레 운영도 계약 만료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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