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친분’ 논란 조세호, 패션 사업도 마무리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친분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던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아프모레 운영도 계약 만료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