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처벌 앙심 품고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6년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정현기 부장판사)는 자신이 성추행으로 처벌받은 데 앙심을 품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