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D램 반도체 회사가 한국 기업들이 보유한 '국가핵심기술'을 빼돌린 사실이 확인됐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출신 직원들이 건넨 공정 정보를 통해 세계에서 네번째로, 중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