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눈 뜨고 못 봐주겠네"…질타 향한 곳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 부처 보고 마지막 순서로 부산을 찾아,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하며, 중국 불법어선에 대한 강력 대응도 주문했습니다.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