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겨울밤의 놀이터

눈 쌓인 길 위에서 아이가 있는 힘껏 썰매를 끕니다. 친구들을 태운 채 달리는 골목이 겨울밤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