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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6 saat, 23 dakika
반군 징집 피해 입국 예멘 고위직 자녀, 난민심사 받을 길 열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반군을 비판했다가 가택 연금된 예멘 고위 공무원의 자녀가 강제 징집을 피해 한국에서 난민 심사를 신청했다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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