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였는지도 몰라”…‘치매’ 브루스 윌리스, 사후 뇌 기증한다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70)가 전두측두엽 치매(FTD)를 진단 받고 투병 중인 가운데 가족들이 그의 사후 뇌기증을 결정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브루스의 아내 엠마 헤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