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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5 saat, 22 dakika
민원인 추행·뇌물 '각종 비위' 김진하 양양군수 2심 선고 연기(종합)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민원인을 상대로 금품을 수수하고 성적 이익을 취하는 등 각종 비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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