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미국 빅테크 표현 검열"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이 자국 빅테크 규제 입법을 주도한 유럽연합(EU)의 전 고위직 등 5명의 입국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