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받아 2명 부상…졸음운전 추정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4일 오전 6시 45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인도 위 가로수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